드로잉 입문, 생각만 하고 미뤄두셨던 분들 많으시죠?
그림을 잘 그리지 않아도, 예술 감각이 특별하지 않아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.
중요한 건 ‘어떤 도구로 시작하느냐’, ‘어떤 책을 따라하느냐’입니다.
막막한 시작을 도와줄 드로잉 도구 추천, 그리고 초보자가 따라 그리기 쉬운 드로잉 책 추천까지, 이 글 하나로 정리해드립니다.
초보자 드로잉 준비물이 궁금하셨다면, 지금부터 확인해보세요.
필요한 건 비싼 장비가 아니라, 올바른 출발점입니다.

1. 드로잉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도구
드로잉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고민되는 건 바로 ‘무엇을 사야 할까’입니다.
드로잉 도구 추천은 단순히 비싼 제품을 소개하는 게 아니라, 입문자가 부담 없이 시작하고 꾸준히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.
1-1. 스케치북: A4 크기, 종이 선택이 핵심
입문자에게 가장 무난한 건 A4 크기의 스케치북입니다.
너무 작으면 선 연습이 어렵고, 너무 크면 공간 부담이 생깁니다.
무지/점선/그리드 형태 중에서는 무지 또는 점선형이 연습용으로 적합합니다.
-
무지: 자유로운 선 연습, 구도 연습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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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선: 비례, 균형 연습에 도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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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드: 기하학 연습이나 캐릭터 구조 연습에 유용
추천 제품 예시
모나미 드로잉북 무지 (A4, 200g 두께)
캔손 XL 시리즈 (스케치용, 점선 구조 있음)
1-2. 연필 & 펜: 2B~6B로 구성된 드로잉 세트
드로잉용 연필은 B 계열(2B~6B) 위주로 구성된 제품을 추천합니다.
H 계열은 너무 연하고, 진한 톤의 표현이 어렵기 때문이죠.
초보자라면 아래와 같은 구성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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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B: 기본 스케치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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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B~6B: 명암 표현, 음영 연습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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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개 & 블렌더 포함 세트 활용 추천
또한, 펜 드로잉에 관심 있다면 피그마 마이크론, 스테들러 펜세트도 고려해볼 만합니다.
추천 제품 예시
파버카스텔 드로잉 연필 세트 (2B~6B + 지우개)
스테들러 마이크로펜 4종 세트 (0.1~0.5mm)
1-3. 태블릿: 디지털 드로잉 입문자를 위한 선택
디지털 드로잉에 관심 있다면 태블릿 + 펜 조합이 필요합니다.
요즘은 아날로그보다 디지털로 시작하는 입문자도 많기 때문에, 가성비 기기 위주로 추천드립니다.
| 기기 | 특징 | 입문 추천도 |
|---|---|---|
| 아이패드 + 애플펜슬 | 직관적, 다양한 앱 사용 가능 | ★★★★★ |
| 와콤 원(Wacom One) | 유선 연결 필요, 가격 저렴 | ★★★★☆ |
| 갤럭시탭 + S펜 | 안드로이드 기반, 가성비 | ★★★★☆ |
앱 추천: 프로크리에이트(iOS), 클립스튜디오(Win/Mac/Android)
태블릿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건 압력 감지와 필압 반응 속도입니다.
가격보다는 손에 익는 도구인지, 앱 호환이 좋은지 먼저 확인해보세요.
2. 드로잉 입문서/기초서 추천
도구를 준비했다면 이제는 드로잉을 어떻게 연습할지가 중요합니다.
막상 연습하려고 해도 막막한 순간, 좋은 입문서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줍니다.
여기 소개하는 책들은 그림을 처음 그리는 분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꾸준한 연습에 큰 도움이 됩니다.
2-1. 《드로잉, 쉽게 시작하기》
드로잉을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분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는 입문서입니다.
선을 긋는 법 → 간단한 사물 스케치 → 입체감 표현 순으로 구성돼 있어
자연스럽게 난이도를 높이며 따라갈 수 있습니다.
-
그림을 잘 그리는 법보다 관찰하고 옮기는 연습에 초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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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따라 그리기’ 중심 구성으로, 손으로 익히는 데 효과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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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담 없이 하루 한 장씩 진도 나가기에 좋음
추천 대상: 완전 초보, 손이 굳은 성인 입문자
2-2. 《하루 10분 드로잉》
그림을 매일 습관처럼 그리고 싶은 분에게 맞는 루틴형 워크북입니다.
짧은 시간, 간단한 연습 과제부터 시작할 수 있어 꾸준함을 만들고 싶은 분에게 적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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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분 내외 분량으로 구성된 데일리 과제 수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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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생활 속 물건이나 장면을 소재로 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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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별 페이지로 진도 체크 & 반복 연습 용이
추천 대상: 직장인, 학생, 바쁜 일정 속 취미를 찾고 싶은 사람
2-3. 《디지털 드로잉 입문》
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분이라면 이 책이 좋습니다.
단순히 그림 그리는 법뿐 아니라, 앱 사용법, 레이어 개념, 펜 브러시 설정 등 디지털 드로잉에 꼭 필요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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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립스튜디오, 프로크리에이트 등 앱별 기초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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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환경에서 효율적인 연습법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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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 연습부터 색 넣기, 레이어 작업까지 기초부터 진행
추천 대상: 아이패드 유저, 갤탭·와콤 등 디지털 기기 활용자
드로잉 입문 FAQ
Q1. 그림을 정말 한 번도 안 그려봤는데 시작해도 괜찮을까요?
A1. 물론입니다. 드로잉은 재능보다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. 선 긋기나 형태 따라 그리기부터 시작하면 누구나 실력 향상을 경험할 수 있어요.
Q2. 드로잉을 독학으로 해도 괜찮을까요? 학원이나 강의가 꼭 필요하진 않나요?
A2. 독학도 충분히 가능합니다. 요즘은 유튜브, 책, 블로그 등 무료 자료가 많아 혼자서도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.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세요.
Q3. 그림을 잘 그리려면 꼭 손으로 연습해야 하나요? 디지털만으로 시작해도 되나요?
A3. 디지털 드로잉으로 바로 시작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. 태블릿도 필압과 도구 반응이 좋아 손 드로잉처럼 연습할 수 있어요. 중요한 건 도구보다 ‘꾸준함’입니다.
Q4. 하루에 어느 정도 연습해야 실력이 느나요?
A4. 하루 10~15분씩만 꾸준히 해도 확실히 실력이 늘어요. 중요한 건 ‘매일 하느냐’입니다. 시간보다 반복이 핵심이에요.
Q5. 그림이 자꾸 지저분하게 보이는데, 저만 그런 걸까요?
A5. 아닙니다! 초보자는 선을 여러 번 긋고 지우개를 많이 쓰기 때문에 그럴 수 있어요. 자신만의 선을 찾아가는 과정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.
관련 참고 링크
와콤 원(Wacom One) 공식 제품 페이지
입문자용 펜 디스플레이 ‘와콤 원’의 공식 소개 페이지입니다. 디지털 드로잉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 사양과 구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결론: 드로잉은 ‘시작’이 반입니다
드로잉 입문은 절대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 없습니다.
너무 완벽하게 준비하려다 보면 오히려 더 늦어지기 마련이죠.
손에 잘 맞는 도구 하나, 따라하기 쉬운 책 한 권이면 시작 준비는 충분합니다.
중요한 건 ‘꾸준히 손을 움직이고, 그리는 습관을 만드는 것’입니다.
오늘 소개한 드로잉 도구 추천과 입문서로 첫 선을 그어보세요.
그 한 줄이 여러분의 창작 루틴을 바꿔줄지도 모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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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전 경제 지식과 자산 관리 노하우를 전하는 경제 전문 블로거입니다.
수년간의 개인 사업 경험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직접 검증한 정보만을 기록하며, 복잡한 정책과 세무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전달합니다.